|
팔꿈치 점액낭염 |
|---|
● 팔꿈치·손목센터 - 팔꿈치 점액낭염팔꿈치 뒤쪽이 툭 튀어나오듯 부어오를 때 가장 흔하게 의심되는 질환이 팔꿈치 점액낭염입니다. 우리 몸에는 뼈와 피부, 근육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점액낭’이라는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주머니 안에는 움직일 때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액체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팔꿈치에 있는 점액낭이 자극을 받으면 액체가 과도하게 차면서 부어오르고 염증이 생깁니다. 점액낭염은 생각보다 일상적인 이유로 많이 발생합니다. ✔책상이나 바닥에 팔을 괴는 습관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박 ✔외상(부닺힘, 넘어짐) ✔상처를 통해 세균에 감염되는 경우 ✔통풍이나 류마티스 질환 팔꿈치 점액낭염이 생기면 팔꿈치 뒤쪽이 말랑하게 부어오릅니다. 또 만지면 물주머니처럼 느껴지고 빨갛게 변하거나 열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팔꿈치 점액낭염은 단순 부기처럼 보여도 염증 질환입니다. 감염이 의심되면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1단계 기본치료 팔꿈치 사용 줄이기, 압박 보호대 착용, 약물 치료
✔2단계 부기가 지속될 때 주사기로 액체를 빼는 치료
✔3단계 감염된 경우 항생제 치료,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