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클리닉

PET-CT란?

● 핵의학과 - PET-CT

다양한 질환의 촬영과 검사 및 판독

(조기 암, 전이 암, 뇌혈류 진단, 치매, 파킨슨병 진단에 관한 핵의학 진단, 복부 분야 초음파 및 CT 진단)

PET-CT란?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with Computed Tomography, 양전자방출단층촬영)

인체의 생화학적 대사 이상을 영상화하는 첨단 기법입니다. CT, MRI 등은 우리 몸의 해부학적 이상을 찾아 질환을 진단하지만, PET는 신진대사의 이상을 찾아내고 전신을 한꺼번에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PET(양전자단층촬영)는 다른 영상 진단 장비들(CT, MRI)에 비해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위치를 알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PET-CT는 해상도가 높은 CT 영상과 PET 영상을 융합시키기 때문에 PET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욱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PET-CT는 암의 크기가 수mm만 되어도 생화학적 변화로 발견 가능하므로 조기 암 발견에 탁월한 검사입니다.

● PET-CT 검사방법

양전자를 방출하는 포도당과 유사한 방사성의약품인 fluorodeoxyglucose(FDG)를 체내에 주사한 후 PET를 이용해 FDG의 분포를 전신에서 영상화합니다. 암세포에서는 포도당대사가 활발해 정상세포보다 훨씬 많은 양의 포도당을 소모합니다. 포도당 소비량을 반영하는 부위가 PET 영상에 뚜렷이 나타나는 것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약물 주사 후 약 1시간 가량 편히 누워 계신 후 촬영을 시작하며, 촬영시간은 20~30분 정도입니다. 총 1시간 30분 정도면 검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영상의 질이 판독에 불충분하거나 정확한 판독이 필요한 경우 검사 직후 또는 30분 대기 후 추가 촬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PET-CT 장점

• 각종 암의 조기진단뿐만 아니라 동시에 발생한 다른 암의 발견, 악성 암과 양성 암의 감별, 암의 병기 결정으로 불필요한 수술방지, 재발암의 발견, 암 치료경과, 암의 전이 평가 등을 예측하게 합니다.

•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반감기가 짧아 반복검사가 가능합니다.

● PET-CT 검사 유의사항

• 검사 6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하며 물은 충분히 섭취해도 됩니다.

• 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이 높다면 검사 일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 검사 전날에는 과도한 운동 또는 힘든 일은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검사자에게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