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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세란병원을 가고 싶지 않아요

2018-07-09 hit.1,547

지난달 6월 22일 세란병원에서 오전에 종합검진을 받은 사람입니다.

검사중에서 위내시경을 담당하는 의사선생의 말투가 넘 거슬려서 일상생활에 돌아온 후에도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6월 22일 오전 위내시경을 담당한 6번방 여자의사가 위내시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간호사에게 대해는 말투나 행동은 검진을 받는 저에게도 매우 듣기 거북할 정도로 하대하거나 짜증이 섞여 있어서 같은 동료로서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고 말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란병원 내에서도 의사와 간호사간에 동료의식이 없고 갑질 문화가 많이 있는 것 같아 다시는 세란병원에서는 검진을 받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위내시경을  할때 잘 참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못참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여의사가 하라는 대로 잘 못했는지 어설픈 충고를 듣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 여자의사가 검진자에게도 불손한 말을 할 정도인데 간호사에게 대하는 그런 태도와 말투는 어쩜 당연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세란병원 차원에서 그런 의사에게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누굴 치료하고 검진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마음 가짐이 되지 않은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상투적인 답변을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런 의사에게 교육을 하거나 조치를 하실건지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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