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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센터 박지현 부장, MBC '기분좋은날' 출연

2019-08-14 hit.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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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8월 13일 MBC 스튜디오에서

'기분좋은날' 녹화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기분좋은날' 방송을 통해

세란병원 뇌신경 센터 박지현 부장과 함께 알아볼 주제는

뇌졸중의 신호가 될 수 있는 뇌가 보내는 SOS, 바로 '두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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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과 같은 1차성 두통은 

한숨 자고 나면 증상이 많이 좋아지는데

반대로 아침에 자고 나서 심해지거나

자다가 머리가 아파서 깨는 두통이 반복된다면

뇌종양이나 뇌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여겨선 안되는 두통의 증상,

또 두통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비법에 대하여

방송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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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월요일 오전 9시 45분

MBC '기분좋은날'

본방 사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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