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사랑 2009-02-03 hit.1,786 |
|
저희, 장모님은 오래동안 쪼그려자세로, 난전장사를 하시다가 무릎이 아프셔서, 집가까운 지방병원 몇군데에서 치료(병원에서 한차례수술도)를받으시고도, 지금도 통증을 호소 하십니다. 이에, 안타까워 하던차에 "동해사랑"카페에서 오덕순 부원장님의 글을 읽고, 기대와 희망의 마음을 가지고, 이 글을 씀니다. 일단 방문하여 진료 길라잡이를 듣고싶읍니다. 오덕순 부원장님의 진료예약은 가능한 가요? 가능하다면, 시기와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자세한 설명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
다음글 | 내연골종에 관하여 |
이전글 | 1년 전 어머니가 오른쪽다리 관절이 않좋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