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에 대해서 2007-07-26 hit.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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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이 오래전부터 허리가 휘어서 꼬부랑 할머니가 되었는데요 어머님 말씀으로는 빙판에 미끄러졌는데 곧바로 교정을 해주지 않아서 굳어버렸다고 하십니다 지금의 상황은 오래 걸으시면 숨이차십니다 신문에서 오명수 선생님이 쓰신 기사를 봤는데요 지금은 꼬부랑 할머니등도 큰 고통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기사를 보았읍니다 정말로 가능한지 알고 싶구요 가능하다면 진찰을 받아보고 싶읍니다 참고로 어머님이 지방에 계신관계로 먼저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서 몇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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