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홈 > 고객서비스 > 온라인상담

게시물 작성 테이블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에 대하여 2006-08-21 hit.1,186
제가 작년 9월에 양쪽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바꾸었 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양다리가 서로 붙지 않아 차렷 자세가 힘듬니다. 즉, 다리를 벌리고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차렷자세를 하면 오른쪽 다리 뒤꿈치가 3센치정도 올라갑니다. 억지로 내릴수는 있지만 많이 불편합니다. 오른쪽 다리가 짧은건지... 수술한 병원에서는 계속 두고보자고만 하네요 . 다리길이를 알수있는 방법이나 이증상이 일시적이고 완쾌가 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br/> ------------------------------------------------- <br/> 안녕하십니까? 세란병원 정형외과입니다.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후 다리길이의 차이는 흔히 올 수 있는 것으로 2cm내의 차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다리 길이 차이를 알아보시고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현재의 다리 길이 차이가 점차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신체가 적응해 나가는 것으로 그 차이가 큰 경우에는 다른 조치가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퇴행성관절염에 관한 문의드립니다.
이전글	퇴행성관절

진료과목보기

세란종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