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8월 13일 MBC 스튜디오에서
'기분좋은날' 녹화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기분좋은날' 방송을 통해
세란병원 뇌신경 센터 박지현 부장과 함께 알아볼 주제는
뇌졸중의 신호가 될 수 있는 뇌가 보내는 SOS, 바로 '두통'입니다.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과 같은 1차성 두통은
한숨 자고 나면 증상이 많이 좋아지는데
반대로 아침에 자고 나서 심해지거나
자다가 머리가 아파서 깨는 두통이 반복된다면
뇌종양이나 뇌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여겨선 안되는 두통의 증상,
또 두통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비법에 대하여
방송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월 19일 월요일 오전 9시 45분
MBC '기분좋은날'
본방 사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