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다쳐서... 2005-10-30 hit.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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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님께서 봄에 시골에서 일을 하시다가 허리가아프셔서 x-ray결과 골절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골에서 일을 계속하다보니 이젠 짧은거리도 불구하고 보행이 불편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식에게 부담을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지금껏 말씀도없이 참아온듯합니다. 이젠 더이상참을수없어 5대 독자인 저희아버지 외아들에게 구원요청을 하셨습니다. 부디 신경외과과장님의 정확한진단과 치료로 오로지 자식을 위해 헌신해오신 저희 할머니의 정확한 치료방법을 부탁드립니다. 10월 31일 허리전문병원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진료받기를 원합니다 월요일 예약없이 진료가 가능한지요. 신경외과 담당과장님께 진료를 받으려면 어느분으로 접수를해야 하나요, 10월 31일 진료받기를원합니다. 답변부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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