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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889 고혈압 환자 14년 새 두 배 증가...혈압약 복용시 주의점은?.. 내과 홍진헌 과장 2022-05-19
1888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고혈압으로부터 안전하려면? [키즈맘].. 내과 홍진헌 과장 2022-05-19
1887 안면근육 일부가 움찔거리며 찌르는 듯 한 통증? 삼차신경통 주.. 신경과 박영민 과장 2022-05-19
1886 코로나 완치됐는데... 집중력·기억력이 떨어진다면? [국민일보].. 신경과 윤승재 과장 2022-05-17
1885 협심증‧뇌출혈‧뇌경색‧뇌졸중‧치매…고혈압이 진짜 무.. 내과 홍진헌 과장 2022-05-17
1884 세란병원 "17일 고혈압의 날, '조용한 살인자'라 불리는 이유".. 내과 홍진헌 과장 2022-05-17
1883 조용히 찾아오는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는? [매일경제].. 내과 홍진헌 과장 2022-05-17
1882 '소리 없는 살수' 고혈압, 젊다고 방심은 ‘금물’ [세계일보].. 내과 홍진헌 과장 2022-05-17
1881 조용히 찾아오는 '고혈압' 위험한 이유는? [뉴스인].. 내과 홍진헌 과장 2022-05-17
1880 고혈압, 무서운 이유 따로 있네…젊다고 방심은 '금물' [뉴시스.. 내과 홍진헌 과장 2022-05-17
1879 등산·나들이·농번기, 야외활동 증가로 척추압박골절 환자 증가.. 신경외과 박상우부장 2022-05-16
1878 석회화건염, 날카로운 어깨 통증에 응급실 찾을 수 있어 주의해.. 정형외과 배승호과장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