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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지난 25일에는 세란병원 신경과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CHRONIC DIZZINESS’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세란병원 신경과 박지현 부장은
만성적 어지럼증의 징후들과 그에 따른 새로운 접근법 등
어지럼증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유익하고 알찬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신경과 의료진을 비롯하여,
간호사 등 다양한 병원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근무 후 모두 피곤하셨을 텐데
열띤 학구열의 열기로 가득했답니다.
세란병원 신경과는 앞으로 꾸준한 컨퍼런스 활동을 통하여
환자분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