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노인의료나눔재단]저소득층 노인들의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협약식
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2월18일, 세란병원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퇴행성관절염에 시달리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수술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급여 1•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만 60세 이상의 퇴행성관절염 환자이며,
한쪽 무릎을 기준으로 했을 때,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