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지난 2018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세란가족들과 종무식을 함께 했습니다!
한 해동안 고생한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신경써서 준비했습니다 :)
1년동안 모두 많은 헌신과 희생으로 고생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더욱 빛났던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있었는데요!
으뜸상 부분에는 영상의학과가 선정되어 박현우 실장이 대표로
수상하였습니다.
아차상에는 71병동이 선정되어 양일심 간호과장이 대표로 수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친절직원, 친절부서, 친절의사의 시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친절직원에는 물리치료실 신유빈 치료사가
시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친절부서에는 71병동이 또! 선정되었기에더욱 축하드립니다 :)
2018년에 많은 노력을 해주신 71병동 덕분에 세란병원이 빛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71병동에게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친절 의사로는 신경과 박지현 부장이 선정되었습니다!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박지현 부장의 시상 너무 축하드립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병원장님의 따듯한 연설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장님의 세란가족들과 환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전해지는 연설이였습니다.
종무식이 끝나고 모두 즐겁게 다과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세란의 2018년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2019년을 향해 더욱 힘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다짐할 수 있게 소중한 시간이 된 종무식이였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