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치매환자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쯤에는
치매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같이 환자가 늘어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의 문제이겠죠!
12월 26일 세란병원에서는
이윤주 과장의 발표 아래
‘Neurocognitive intervention’라는 주제로
신경과 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퇴근 후 의료진과 스텝들이 모여
환자에게 꼭 필요한 진료를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