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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뇌신경센터 신경과 이한상 과장 초빙>
세란병원
뇌신경센터 신경과 새 의료진으로 이한상 과장님이 오셨습니다!
뇌신경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세란병원 뇌신경센터는 치매와 어지럼증, 두통 치료로 유명한데요,
이들 질환은 치료가 어렵기도 하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어지럼증과
치매는 별개이지만 노인에게는 두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 꼼꼼한 진료가 필수입니다.
이한상
과장님은 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환자들을 진료하셨습니다.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수면연구학회 정회원이며 뇌파정도관리위원회
뇌파인증의도 취득하며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전문 진료분야는
뇌전증, 수면질환, 뇌염,
어지럼증, 두통, 치매, 뇌졸중, 일반신경학 등입니다.
세란병원 뇌신경센터 신경과 이한상 과장님은 "세란병원은 어지럼증과 치매 치료가 특화되어 있으며,
연령을 불문하고 신경과를 많이 찾고 계신다"며 "어지럼증과 치매는 물론
수면질환까지 신경과 전반의 질환을 꼼꼼히 진단하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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