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퇴행성 관절염 진단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신 김OO님의 감사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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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센터 오덕순 센터원장님께 드리는 감사편지"
저는 76세입니다.
두 다리가 너무 불편해서 생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곳, 세란병원에서 오덕순 원장님께
두 다리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지만
지금은 다리를 펼 수도, 또 굽힐 수도 있습니다.
관리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만족합니다.
오기를 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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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란병원은 모든 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