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은 몸 안의 장기가
선천적, 또는 후천적 원인으로 인해
복압을 이기지 못하고
약해진 복벽을 통해
복강 바깥으로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요.
갑자기 사타구니 쪽이 볼록해지고
묵직한 느낌이 든다면
'탈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세란병원 외과 정홍규 과장의
도움말이 담긴 기사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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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1686625772528&mediaCodeNo=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