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소비자 리포트’ 세란병원 내과 이병무 과장 인터뷰 2018-07-02 hit.4,352 |
|
세란병원입니다.
여름철 가장 꺼리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날벌레입니다.
생활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KBS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새 아파트에 발생한 날벌레 떼의 습격 편을 다루었는데요.
날벌레 떼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 뿐만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날벌레로 인한 건강상에 대한 문제까지 집중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세란병원 내과 이병무 과장은 오랫동안 쌓인 날벌레 사체들이 부식되면서 가루 형태로 깨지게 되는데, 이를 호흡기나 소화기를 통해 흡수될 수 있고, 또 피부에도 얼마든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답니다.
소비자 리포트에서 다루었던 아파트 주민들의 문제가 보다 원활하고, 빠르게 해결되길 바라며, 벌레들이 늘어나는 여름철 방역 대책을 세워 벌레들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
|
다음글 | 2018 여름, 세란병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
이전글 | 세란병원 신경과 컨퍼런스 개최 - Introduction of QE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