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개그맨이지만 이제는 다재다능한 '예능인'이라는 호칭이 더 맞는

개그맨 김혈철님이 세란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으셨습니다.

최근 김현철님은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에 애착을 가져오시며

최근 '지휘자'로 변신하여 실제로 한 클래식 공연에서

지휘자로 데뷔하시며 이목을 집중시키셨지요.

김현철님은

"원래 가려던 검진센터가 있었는데, 절친한 지인이 

무조건 검진센터는 세란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이유인즉슨 본인의 상태가 다른곳에서 괜찮다고 했는데, 

세란 검진센터 검진하면서 이상이 있는걸 발견했다는 것이였다"

라고 말씀하시며

"초음파는 판독을 할 때 시술자의 능력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진다는걸 

그렇게 강조하며 세란병원 건강검진센터로 무조건 가라고 했다"라며

유쾌한 웃음을 지어주셨습니다.

검진을 받으시면서 궁금한 것은 그때그때 물어보시며

특유의 진지한 리액션으로 검진센터 의료진들에게 웃음을 주시며

검진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해주셨다는 후기가 전해지고 있지요.

꼼꼼하게 검진을 다 받으신 개그맨 김현철님은

"지인이 왜 세란병원 검진센터를 추천했는지 알겠다. 오늘 받아보니

누가 건강검진 받는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할거다.

시설이면 시설, 검진장비면 장비, 검진선생님들 친절함 완벽하다!"며

엄지를 척 세워주셨답니다.

저희도 개그맨 김현철님의 왕성한 활동을 응원하며

다재다능에 건강까지 더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