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 인공관절센터 박영식 부장 초빙>

세란병원 정형외과 인공관절센터에서 박영식 부장님이 새롭게 진료를 시작하셨습니다!

인공관절 수술 경과가 좋기로 유명한 세란병원 인공관절센터,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거나 무릎이 O자 또는 X자로 심하게 변형된 환자분들께서

많이 진료를 받고 계십니다.

박영식 부장님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7000례 이상의 권위자입니다.

2015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선정되신 바 있고, 

조선일보와 헬스조선이 '무릎 관절염 명의'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또 중앙일보는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명의'로 선정하기도 했는데요.

박영식 부장님은 유수의 종합병원들에서 병원장을 역임하셨습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운동계 줄기세포 재생 의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등 학회 활동도 활발히 하고 계십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도 역임 중이십니다.

수천례의 수술 경험과 성공적인 수술 결과, 대내외 평판이 입증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권위자.

세란병원 인공관절센터 박영식 부장님은 "세란병원 인공관절센터에서는 개인에게 맞는 단계의 치료 전략을 세우고, 

환자의 보행능력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늘 애쓰고 있다"며 "나 또한 그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환자를 살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