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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생생정보마당 <뇌졸중, 슬기로운 극복 방법은?>

2020-06-12 hit.5,209









세란병원 뇌신경센터 윤승재 과장이

MBN 생생정보마당에 출연하여

뇌졸중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

일사병, 열사병을 걱정하시는데

흔히 더위 먹은 증상이

뇌졸중 증상과 비슷해서 

간과하고 지나칠 수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팔, 다리에 힘이 없고

무기력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생긴다면

미니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미니 뇌졸중은 

경미한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다가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미니 뇌졸중이 발생한 후

대부분 3개월 이내

뇌졸중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뇌졸중을 예방하고

평소 뇌졸중의 증상을 기억해뒀다가,

나타났을 때 지체하지 않고

병원을 찾아야 심각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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