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세의 경찰관입니다.저는 무릎이 4년전서서일하는아르바이트를 1년정도했는데 그때부터 무릎이아프기시작했습다.병원에 가니 연골연화증이라고 해서 꾸준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금호전되는가싶더니 여전히 아팠습니다. 그래서 낫겠지하고 경찰공부를 하는동안 물리치료만 꾸준히받고 합격하고나서 2년 전에는 mri를 찍었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현재 경비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서있는근무를 하고 있다보니 무릎이 너무아파 견딜수가없습니다. 옷깃만스쳐도 무릎이 민감하게 따금거리고 꼭 인대와 뼈가 걸을때마다 분리되는것처럼 무게를 받을때 고정되지않고 뼈소리가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그냥일어나면 통증이 느껴지며 항상 무릎을들어 힘들주어 근육을 강화시킵니다. mri로도 나오지않는 병때문에 육체적뿐아니라 정신적고통까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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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부고관절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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