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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늑골 교정문의
  • 2007-01-26 hit.1,021
제가 정말 건강했는데요 밥도 잘먹고

중학교때 축구하다가 벽에 붙어있는 핸드볼골대쪽에 제가 있는데

뒤에서 그당시 학교에서 제일뚱뚱한애가 제뒤를덮첬습니다..

그무게가 제왼쪽갈비뼈로 다받았는데요..  그당시부터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트름이 잦아지고 책상에 엎드리면 위와식도가 이상하고

지금도 왼쪽아래위장쪽늑골쪽이 답답한 느낌이들거든요 오른쪽은 가벼운데  왼쪽은 약간 답답하고 그런느낌입니다..  살때문에 남들이 얼핏보면

들어간게 확연히 보이진않지만.. 만져보거나 제가 느끼고 보기에는 왼쪽이 많이 들어간거 같거든요  다들 많이 들어간것도 아니라 위에는전혀 영향이 없을거라고 다른게 문제라고하는데요....  정말 그런지 궁급합니다..

지금 제일 힘든건 트름이 정말 너무 잦아서  생활하기거 정말 힘든데요..

단순히 위장약만먹어서 해결되지가 않아서요...신경성도아니구 위자체의문제는 아닌거 같거든요.... 혹시 연관이 있을까여?

늑골은 거의 큰일아니면 수술은안한다고 알고있는데요...

저같은경우 어떻게 교정할수있늩방법없을까여 정말 간절합니다..

수술해서라도 고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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