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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허리가 아픈데요
  • 2006-05-13 hit.830
저의 엄마는 올해 75세예요 허리가 아프면서 화끈거리는 증상때문에 동네 정형외과에 다니시는데요 등뼈도 조금 휘었고 물렁뼈가 주저앉아서 아픈거라고 하며 주사를 맞으러 다니시는데 혹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지요? 당뇨도 있으시고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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