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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처방전에 대해서
  • 2005-09-08 hit.1,094
저의 모친께서(69세) 세란병원 오덕순 원장님께 인공 관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올해 4/19일에 수술을 받았으니 이제 4개월이 조금 지났군요

지금 저의 모친께서는 수술이 잘 되어서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잘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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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께서 류마티즘이 있어서 인공관절 수술을 했지만 류마티즘때문에 약은 계속드셔야하는데 이 처방전때문에 이곳 울산에서 서울로 다녀야합니다.

이곳이 지방이다보니 병원비는 겨우(약포함) 2~3만원인데 교통비가 30만원 정도 들게되네요.

모친이 나이가 많아서 혼자 찾아가지를 못해서 제가 함께가야하기때문에 회사생활에도 지장이 있고요.

이러한 것 때문에 인근 병원에 들러 설명을 드리고 처방전을 부탁을 드렸는데 그곳(병원)에서 수술을 하지않아서(괘심함?) 처방전을 지어주지를 않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렇다고 교통비하고 여러가지를 따지면 한 50만원 남짓 소요해가면서 처방전을 받으러 간다는 것이 어려운 형편에 너무나 큰 부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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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저의 딱한 사정을 보시고 좋은 해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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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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