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병원에서 다리뼈가 어느정도 단단해진다음 인공관절을 삽입하는게 좋을거라고 해서 기라다고 있었는데 제가 아버지를 지켜보니 3년 전 부턴 지팡이 없이도 저보다 빨리 걸으실만큼 회복 되셨습니다. 그래서 인공관절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굳어버린 상태에서의 수술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 상태를 잘 알려 드릴수 없는 상태라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제가 대충 말씀드린 것만 볼때
수술이 가능한지??
수술이 가능하다면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비용은 얼마나 예상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 죄송하지만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현재 아버지 나이는 4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