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30일경에 계단에서 옆으로 다리를 잘못 접질러서 다소 아픔이 있었어 그냥 두면 괜찮겠지 하고 지난게 지금까지 아픔이 있습니다.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 졌지만 오른쪽 무릎이 다소 묵직하게 느껴지고 침대에 누웠을때 다리를 쭉 펴면 땡기는 느낌이 들고...다시 오므리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쪼그려서걷는것은 잘 못하겠고 무릎을 꿇는것도 다소 힘이 듭니다....하지만, 기어가며 걸레질정도는 할 수있으나 오른쪽 무릅에서 다소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적으로 3개월째 접어드는데 낫지 않는걸루 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