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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어머니
  • 2004-07-12 hit.789
저희 어머니(만 60세)께서 전부터 관절염기가 있었는데요, 1주일전부터는 오른쪽다리를 절뚝거리셔서 병원에 가셨더니 힘줄주사를 놔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 갔더니 힘줄주사라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며 근육강화  호르몬주사라는 것을 놔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 친구분 얘기로는 동네분들이 어머니같은 증세로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한1~2년 잘 다니시다가 갑자기 주저앉아서 완전 앉은뱅이가 되버린 경우가 많다며 주사말고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저희 어머니께서는 헬스싸이클(실내 운동기구)를  하고계신데요. 그것이 관절에 좋은건지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주사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나쁜건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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