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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중3인데요..
  • 2004-05-30 hit.656
처음에 허리가 많이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해

병원을 가니 물리치료만 해주고,

통 낳지를 않아서, 침좀 맞다가..

교정원을 찾게되어 1~2달 치료받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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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설수는 있게 됬지만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도없고 저리고..

가끔은 팔도 저린데.. 요즘은 안그러구요..

제 느낌이지만 왼쪽 다리가 더 긴것 같구요

왼쪽다리가 더 굵고.. 골반뼈가

왼쪽다리쪽이 많이 더 튀어나와 있어요..
<br/>
교정원에서 계속 받아도 된다고 하지만,

너무 아프고 병원이란곳이 더 믿음이 가서요..
<br/>
이제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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