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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무릅이 너무 아파서
  • 2004-05-27 hit.623
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68세된 할머니 입니다

무릅이 아파서 이약 저약 먹어 보고 침도 맞아

봤는데 처치 했을때 잠시 뿐이고 고통이 심합니다

병원 안네에 보니까 관절경대한 내용이 있어서

궁금한점을 여쭈어 보겠읍니다

관절경 시술을 받을경우 입원기간 병원비 제발가능성

통원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치료후 전과 같이 활동 할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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