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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관절염 ....
  • 2004-04-23 hit.570
저희 어머니께서 오래전부터 관절염때문에 병원에 다니십니다.근데 한방치료,병원치료,좋다는약 다 먹어도 차도가없구 지금은 손가락이 휘고 다리가 통증이 심해졌습니다.손에 힘이없어 물건을 잡지도 못하고 머리카락도 집기가 불편합니다. 어머니연세가 63세이고 치료든 수술이든 방법 좀 가르쳐주세여...집이 제주도라 서울 오는게 힘들지만 고칠수만 있으면 상담 받고 치료 해드리고 싶습니다.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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