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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퇴행성 관절염에 문의
  • 2004-04-09 hit.809
저는 67세된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허리와 무릎이 안좋으시다고 하셨는데

얼마전 허리교정한다는 체험관을 다니고 나서부터는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합니다. 요즘 집 근처 병원에 다니시는데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더군요.

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무릎에 계속해서 물이 차 빼고 있습니다.

인공관절을 수술하면 어느정도 치료할 수 있으며,

수술기간, 재활기간, 대략적인 치료비정도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관절염치료제를

먹어도 되는지요.

귀 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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