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기 전부터 사무실에서 전산업무쪽을 오래도록 5년넘게 일을해서 그런지 어깨통증을 앓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도 잠을 자려다가 온 몸에 뼈가 맞지 않는것 같고 계속 우두둑 우두둑 움지일때마다 소리가 나고 가만히 있어도 뼈가 맞지 않는것 처럼 아퍼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정형외과도 다녀보고 통증클리닉에서 뼈주사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 보지만 그때뿐이고 한약도 엄청 오래먹어보았지만 아무 효과도 없고 정말 가끔은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성격도 너무 날카로워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