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선생님께서 그런 통증은 자연치유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증상은 호전은 안 되고 왼쪽어깨와 등뼈 사이의 통점으로 시작하여 점점 근육이 수축되는 것 같고 지금은 왼쪽 허리근육까지 땡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왼쪽부분만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가끔 너무 아플땐 침을 맞기도 하였는데 효과를 보지 못해 지금은 손을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활동은 하는데 움직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늘 통증이 수반되기에 생활하기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정확한 진찰을 받고 싶은데 어느 진료과에 가야 하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올 겨울에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을려고 계획중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심각한 상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