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허리통증이 넘 심해서....
- 2007-03-09 hit.1,074
저의 남편은 올해39살로 건설현장에 근무해서 몸을 쓰는 일을 많이 하는 직업입니다
약2년전에 일하다가 부딪힌후로는 가끔씩 허리가 아프다고 했지만 작년부터는 엉덩이,다리까지 아프다고하네요 바쁜생활속에 제대로 검사도 못해보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제는 통증 때문에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더이상 미루면 큰일 생길것 같아 제대로
검사받고 수술해야 할것 같은데 수술하면 얼마정도 입원해야 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재발여부등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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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또한 직장엘 다녀 시간이 좀처럼 나질않는데
낼 오후잠깐 시간나는데 예약을 할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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