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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엄마의 투통 상담입니다.
  • 2006-07-19 hit.921
55세의 저희 엄마께서(약간의 저혈압) 간간히 투통을 호소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정수리(가마있는 머리 정중앙)쪽이 바늘로 콕콕 찌르듯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셔서 약국에 가서 약을 드셨습니다.

일반 병원에 가봐도 별 진단 없이 스트레스나 신경성 이라고만 하는데,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진료예약을 해야하는지, 어떤 검사를 해야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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