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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허리디스크 수술에 관하여...
  • 2004-01-06 hit.1,45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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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로 인해.. 수년간 고생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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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허리를 다친건.. 중3때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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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악화되어.. 허리디스크라는 판정을 받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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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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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술을 해야하냐라는 질문에.. 아직은. 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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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필요치 않다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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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리치료로 낫아볼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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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허리에 무리가 가는 일을 한다거나.. 좀 오래 앉아 있기만해도.. 허리에.. 묵직한 통증이 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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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확 아파버리면.. 눈 딱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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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겠으나.. 그런대로.. 지낼 수 있으니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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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 4년이 지난 지금도.. 허리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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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를 2년 간격으로 찍어 본 결과.. 삐져나온 디스크가.. 점점.. 검게 변해가는 것이.. 퇴화하고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그럼... 빨리.. 치료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니가라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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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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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3차례..갑자기 심하게 아플때가 있거든요.. 특히.. 환절기때.. 그럴때는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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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생활을 정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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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보아.. 과연 수술을 받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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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스크가 퇴화하고 있다는데. 그럼.. 겱구 수술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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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답변해 주세요..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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