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2011-10-07 hit.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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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생 의 교통 사고 후 일로 인해 문의 드립니다.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일은 가만히 서있던 차를 뒤에서 누가 들이 받아서 사고가 나서 놀랐을때 일보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사태들입니다. 일단말이지요, 병원이라 함은 사람이 아파서 다쳐서 아프다고 하면 의사가 진료를 해서 봐주고 아픈곳을 낫게 하는곳 아닙니까? 동생 이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가만이 서있는 차를 뒤에서 차량이 들이 받았지요 동생은 정차해 있었고 뒤에서 가해 차량 이 들이 받았습니다. 그 충격이 더 커서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상대측이 100% 과실 인정하여 보험처리 하였고 그후 동네 병원 에 입원 하였습니다. 교통사고 안당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더 미치는 고통입니다. <br/> 허리와 머리의 고통이 심하여 계속 치료 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조그만 병원 이라 CT촬영 도 다른 병원 에서 찍었고 충분 한 치료 도 받지 못한 상태 에 동생 은 MRI촬영 을 요구 했지만 의사 는 병명 을 다 안다 나만 믿고 치료 하면 된다 는 말뿐 이었습니다. 그래서 의사 를 믿고 계속 치료 를 하던 중 돌연 동생 을 강제 퇴원 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따져 물으니 자신 도 어쩔수 없는 상황 이라 는 말뿐입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상태를 묻지도 않고 알아서 의사가 진단해서 내보내는것이라고 말합니다. 환자인 동생 은 분명 직접 아직 아프다고 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라고 전화로 분명 아직 아픈환자를 왜 퇴원시키는거냐고 반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진단은 의사가 하는거고 통근치료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내보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직 도 아픈 환자를 통근치료 가능하다고 내보내는 진단을 내는것이 재대로 된 의사의 진단이냐 이말입니다. 그래서 보험사 직원과 통화 를 했더니 직원 은 의사 가 퇴원 시킨것이니 자신 들은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다 낳지도 않았고 동생 이 나이롱 환자 도 아니니 재 이원 할수 있게 조치 를 취해 달라고 하니 지불보증 을 써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생 은 동네 병원 몇군데 를 찾아 갔지만 보험사(삼성화재-김락규) 와 의 마찰 이 우려되서 안된다고 합니다. 어찌 이렇게 다 낳지 도 않은 환자 를 강제 퇴원 시키는지 의사도 보험사 도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동생 이 재 입원 할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지금 은 통원치료 중 인데 동생 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보험회사 에서는 지불보증 해준다고 합니다. 동생 이 재 입원 하여 치료 받을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지금 신경 쪽에 많은 상처 를 받아 힘들어 합니다. 도움 주실분 연락 부탁드립니다.(010-9639-5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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