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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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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설관절염

2008-01-13 hit.1,130

현재 33살의 주부입니다

아이는 현재 둘이구요..

직업은 농사꾼입니다

밤에 허리를 펴고 편하게 자본지가 좀 된거 같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이 있다고 하는데...

자꾸만 더 아파지고 조금만 앉아 일을 하다 일어나려면 허리가 펴지지를 않읍니다 꼬부랑할머니가되는거죠

아들만 둘이여서 딸을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은건지 아무 상관이 없는건지 궁금해서 상담을 해보는겁니다..

둘다 재왕절개로 낳았구요

첫애때 밤새 고생하다 결국 수술을 하게된 게 무리였나 싶기도 합니다만..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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