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세번의 마취를 20년동안 해도 인체에 문제는 없나요? 2006-08-24 hit.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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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부인의 이야기 입니다 남편의 편집증 정신병으로 인하여 따로 별거를 한지 5년됐다고 합니다 남편분되시는 분은 고위 관직자로 평판이나신분이라 누구도 그럴사람이라고 아무도 믿지 않는답니다 제일 참기 힘든 부분이 어느날 자고 있는데 남편이 부인의 코에다 흠입마취를 시켜 정신이 몽롱해져서 의식을 잃었답니다 .그뒷날 아침 밥을 먹다가 이빨이 이상해서 봤더니 앞니 두개를 톱으로 잘랐답니다 ....치과서 확인했더니 의사가 어떻게 이빨을 자를수가있나며 놀래더랍니다 ..남편은 절대 부인하고 그아내더러 오히려 당신이 미쳐서 그랬다고 둘려 돼고 .... 지금은 별거로 살지만 밤만 돼면 남편찾아와 마취를 시키고 주사기로 몸 전신을 다 찔려 놓고 간답니다 .물론 제가 어제 몸상태확인결과 이상했습니다 그리고부인의눈동자가 항상 풀려 있습니다 선생님!저는 너무나 의문점이 많습니다 일반인도 마취제약을 그렇게 쉽게 구할수 있나요?20년동안 마취제를 일주일에 두세번 당한다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저는 이웃집사람입니다 자주 만나는데 몸을 보여 줍니다 살이 찢기고 주사바늘자국이 수백개가 팔 다리 흉터투성이 .....정말 이런일이 잇을수 있나요?밤에 문을 따고 매일와서 마취제를 쓴답니다 (요즘 부쩍자주)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남편분 혼을 내야 합니다 선생님!그아내분께서 저에게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매일 울면서 하소연을 합니다 정말 안타깝기 만 합니다 어떻게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 아내분이 오히려 정신병이 아닐까요?저는 3년돋안 그남편분 집에 찾아오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저는 정말궁금합니다 선생님..답변좀빨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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