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올려야하는지 몰라서요...할머니의 치매에 대해서... 2006-09-17 hit.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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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할머니께서 지금 여든이 넘은 나이에 혼자 생활을 하고 계신대요 저희집 근처에 사셔서 자주 들르곤 있는데 당뇨를 앓고 계십니다. 헌데 요즘 들어 자주 바로 어제 있던 일도 잊어버리시곤 합니다. 전날 무얼했는지 어디에 다녀왔는지 일일이 말씀 드리기 전엔 전혀 기억을 못하십니다. 요샌 약도 좋아져서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출수도 있다고 하는데...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또 세란병원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는지에 대해 답변 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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