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희 과장님께.. 2003-12-19 hit.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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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도 바쁜 스케줄에 많은 환자들 치료에 열중 하시겠지요? 저는 9월 30일에 뇌경색으로 입원하셨다가 한달여만에 퇴원한 이명범씨의 아들입니다. <br/> 항상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많은 관심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저희 아버님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요즘은 집안에서지만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물리치료도 꾸준히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br/> 혹시라도 선생님께서 시간이 되시면 아버님이 더욱 분발해서 나으실 수 있게 메일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 이명범 cbmblee254278@hanmail.net 참고로 저는 smjhlee@hotmail.com 입니다. <br/> 나중에 언제 선생님의 친절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r/>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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