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2005-05-19 hit.1,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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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고등학교때 부고환염을 앓았는데 3년동안 치료를 못하다가 군에 가기전에 치료를 했습니다.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쪽 부고환이 반대편보다 많이 얇아지고 작고 단단한 덩어리가 몇개 생겨 없어지지도 않았습니다.그리고 사정때마다 정액의 대부분이 국수가닥처럼 길다랗게 이어져 나오고 가느다란 실처럼 길게 나와 액화도 안됩니다.부고환염을 오래 앓다가 기능이 떨어져서 이런현상이 생기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부고환의 기능이 떨어지면 어떤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요?혹시 수술해야 되는건 아닌지 불안해서 문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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