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ㅇ희님이 세란병원 신경과 이한상 과장님께 보내주신 칭찬의 목소리입니다.
항상 따뜻한 세란병원이 되겠습니다.
제가 귀가 잘 안들리는데 알아 들을 수 있게
다가와서 천천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성심성의껏 치료해주신 덕에
입원 5일만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