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ㅇ원님이 세란병원 안과센터 박서연 과장님께 보내주신 칭찬의 목소리입니다. 항상 따뜻한 세란병원이 되겠습니다.
눈이 잘 안보이고 건조해서 동네 안과에서 인공눈물만 20년 동안 넣었습니다. 그런데 세란병원에 와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앞이 잘 안보이던게 더 잘보이고 앞이 환해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