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ㅇ환님이 세란병원 신경과 김진희 과장님에게 보내주신 칭찬의 목소리입니다. 항상 따뜻한 세란병원이 되겠습니다.
일주일 전 부터 머리가 아프고 2일 전부터 왼다리 힘이 빠져 자주 넘어지는 증상이 있어고 뇌경색으로 4/13일에 세란병원 응급실에 내원하고 입원하였습니다.
세란병원에서 머리MR, 초음파 등 정밀검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