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닫기
> 치료후기 > 치료후기
세란 Talk
게시물 작성 테이블

복부센터 고윤송 센터장님이 담당하신 원○○님의 치료후기입니다.

hit.36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세란병원 외과 복부센터를 책임지고 계시는 고윤송 센터장님에게 긴 칭찬글이 도착했습니다.

고윤송 센터장님을 '숨은 명의'라고 말씀해주시며 가족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것에 대해 큰 감사를 표현해주셨습니다.

환자의 존엄과 생명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치료해주시는 고윤송 센터장님,

원ㅇㅇ님이 보내주신 칭찬글 바로 만나보시죠!


---------------------------------------------------------------------------------------------------------------------


안녕하세요.


고윤송 복부센터장님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한 글 남깁니다.


저의 남편을 포함한 모든 가족은 지난 5개월을 생지옥 속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남편의 건강검진을 통해 후복부에 크기가 15cm가 넘는 종양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가족이 되어보니 병원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지 알게 되었지요.




소중한 가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절박함으로... 어렵게 만난 명의라 불리는 의사들은 한결같이 병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환자의 예후에는 관심이 없고, 장기를 다 건드려 소변줄, 대변줄, 성기적출, 신경손상 등을 모두 이야기하며 각각에 대한 예후를 말하기 급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팩트라며 환자의 존엄성과 두려움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말로 환자와 가족을 지옥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섣부른 판독과 진단으로 그것만이 해결 방법이라고 결론 아닌 결론을 내려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품고 버티고 버티다 보니 기적처럼 그 명의라는 분들을 피해


선한 웃음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권위와 명성 따위는 없는 의사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바로 고윤송 복부센터장님이십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고윤송 복부센터장님을 뵙고 반신반의했습니다. 과연 내놓으라 하는 명의들이 판단을 유명세가 있지 않은 저 의사 선생님이 과연 뒤집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윤송 복부센터장님은 타 병원에서의 진료가 잘못된 판단임을 알려주시고, 확고한 믿음을 가지게 하며, 저희 가족 모두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또한, 수술에 대한 자신감도 확고하셨고, 어렵지 않은 수술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환자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 고윤송 복부센터장님의 모습에 저희는 바로 수술 스케줄을 잡게 되었고, 선생님 말씀대로 장기 적출 없이 단 2시간만에 수술을 마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이 표현이 현 상황에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저희와 같은 환자 가족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병을 접하게 되면, 알지 못하는 의학적 용어와 진단, 치료 앞에서 너무도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아픈 환자들은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의사의 사명감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수고하시는 훌륭한 의사분들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라도 명의라 호칭하는


 강남 S 병원 대장항문외과 K교수..


 강남 카톨릭S병원 대장항문외과 L 교수..


 결과적으로 그 명성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분들은 본인들이 말하는 것이 정답이고 팩트라고 호언장담하였고, 장기를 다 손상할 수밖에 없어 수술 후 합병증, 후유증을 예시하였습니다. 그리고 12시간 수술과 더불어 처음부터 로봇수술(약, 1600만원 싸인)을 요구하였고, 각종 검사와 각 분과와의 협진을 통한 다학제 진료를 진행하였습니다. 병에 무지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희는 속수무책으로 자괴감에 빠지고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는 살 수 없다는 판단에 저희는 3개월 동안 대체의학에 매달리고 하루하루를 견뎌 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엄청난 역경을 딛고 탈북하신 우리나라 제1의 외과 의사 선생님인 고윤송 복부센터장님을 만났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고윤송 선생님은 처음부터 환자를 안심시켜주셨고, 처음 말씀대로 단 2시간 만에 종양 18cm 제거 수술을 해주셨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따뜻한 미소로 환자를 안심시켜주시고 확신을 주시며, 단 예후에 만약이란 단어를 쓰지 않으시는 의사 중에 의사이십니다.


제가 듣기로 탈북을 어렵게 성공한 뒤, 그 어려운 의대 공부를 하시고, 홀로 서서 큰 뜻을 품은 채로 의사에 길을 걷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세란병원에서 24시간 복부센터를 지키시며, 환자의 존엄한 생명과 가치를 진정으로 생각해 주시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에서 큰 병에 걸리면 대부분 3차 병원 즉, 대학병원을 찾아갑니다. 명성과 명의들이 포진해 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러나 이번 일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숨은 고수 명의들이 더 많다는 것을...


저의 남편은 고윤송 선생님 덕분에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수술 성공을 듣고 난 후 감사의 말씀을 드렸을 때, 환자가 건강을 되찾고 잘 끝낸 것에 기쁨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희망하시는 사업의 꿈 꼭 이루시고, 지금처럼 환자들 곁에서 잘 살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환자에게는 의사들의 명성 명의가 전부가 아니란 것을 깊게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위치에서 명의란 간판에 너무 권위 의식을 가지고 자만감에 사로잡힌 몇몇 의사분들...


수 많은 환자들이 두려움과 절망감에 떨고 있을 때 따뜻하고 포용과 헤아림이 있는 진정한 명의가 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천운으로 명의를 피해 숨은 명의 고윤송 선생님을 기적처럼 만난 것을 모든 신들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세란병원


복부센터장님


고윤송 선생님..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선하고 따스한 웃음으로 환자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시는 그런 의사선생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고윤송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음다음글 #안과센터 박성은 과장님이 담당하신 장○○님의 치료후기입니다.
이전이전글 #송O덕님의 치료후기입니다.
  • 목록

진료과목보기

상단으로